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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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민체전 시설관리공단 직장부 종합우승

  • 관리자
  • 2009-04-20 오전 9:28:18
  • 4,110
안동 시민체육대회 막내려···
용상동·서후면 종합우승 차지
 

제50회 안동시민체육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치고 오후 5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내년을 기약하며 막을 내렸다.

 

이번 안동시민체육대회는 이전과 달리 18일 하루 일정으로 치러졌으며, 안동시민 1만여 명 이상이 참석해 열띤 경쟁을 펼침으로써 그 어느 대회보다 풍성한 잔치가 되었다.

대회 폐회식에는 아크로바틱치어팀의 공연과,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폐회식 중간 중간 긴장감을 조성하기 위해 경품추첨을 하는 등 시종일관 재미와 감동을 주는 폐회식이 되었다.

이 자리에서 김휘동 안동시장은 "제50회 안동시민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경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각 읍·면·동 나아가 안동시민의 단합된 모습과 화합된 모습을 볼 수 있는 장이 된 것 같아 흐뭇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폐회식과 함께 발표된 이번 대회의 성적은 모범상에 남후면과 평화동이 선정됐고, 응원상에명륜동이 1위, 임하면과 안기동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으며, 남선면과 중구동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입장상은 녹전면, 도산면, 서후면 순으로 순위가 결정됐으며, 장려상은 강남동과 길안면이 각각 차지했다. 직장인 종합우승에는 안동시 시설관리공단이 1위, 안동의료원이 2위, 대성재단이 3위를 기록했다.

이번대회 동부 종합우승은 용상동이 차지했으며, 옥동과 태화동이 뒤를 이었고, 평화동과 송하동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읍·면부에서는 서후면이 1위, 예안면과 풍천면이 2위와 3위를 기록했으며, 북후면과 풍산읍이 장려상을 받는 것으로 시상이 마무리 됐다.

이번대회 경품추첨에서 안동병원이 기증한 자동차 당첨의 행운은 동부 종합 1위를 기록한 용상동의 김분홍씨(60세·여)에게 돌아갔다. 안동병원 강보영 이사장이 직접 추첨한 행운권 추첨에서 김분홍씨는 자신의 번호가 호명되자 처음엔 잘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자신의 번호임을 알자 뜻밖에 행운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번 안동시민체육대회가 50회째라는 큰 의미가 있는 대회였음에도 의미부여가 결여된 진행이었다는 일부 지적과 함께 폐회식이 끝난 뒤 운동장에 나뒹구는 쓰레기는 다음 대회에서는 없어져야 할 문제로 지적돼 아쉬움을 남겼다.

               <관련사진>

 
 
 
 
 
 
 
 
 

2009-04-18 20:44:26 / 피현진 기자(mycart@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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