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번 업무직 일반노무 분야에 지원했었던 지원자입니다. 이번에 합격자를 확인해보니 채용인원 5명 중에 3명이 현 직원분들이더군요. 현업직 직원분들이라 생각되는데 일반 지원자 입장으로서는 참 아쉽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제가 면접 볼 때 현업직 직원분들이 다수 참여하여 면접을 보시더군요. 저와 같은 조 한 분도 현업직 직원이라고 하셨는데 복리후생이나 이런 부분이 아무래도 업무직보다 좋지 않아서 지원하셨다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일반 지원자들과 현 직원과 함께 면접을 보고 경쟁한다는 것은 형평성에서 어긋난다고 생각되네요. 일반 지원자들이 채용될 확률이 그만큼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면접에서도 열심히 준비한 것과는 달리 현업직 직원 중심으로 면접관님이 질문을 하시더라고요. 조금 허무했습니다. 현 직원들은 일반 신규채용 지원자들과 다르게 내부 진급시험이나 다른 방법으로 채용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시설관리공단 직원이 되기 위해 열심히 서류 준비하고 면접 준비한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일반 업무직 일반노무 분야 지원자들에겐 이번 채용은 조금은 허무하다고 생각되겠네요. 원래 기존 공단 직원이 3명이 채용되셨으니 따지고 보면 업무직 일반노무 분야 신규직원 채용은 2명이네요. 제가 보기에 다음 신규채용을 위해서라도 공정한 채용을 위해서라면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궁금한 점은 서류심사에서는 떨어지는 사람 없이 모두 면접을 본 것 같은데 서류심사는 그냥 형식적으로만 심사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