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가산 온천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입니다.
저는 대구에서 가족과 한달에 한번 정도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너무 관리도 잘되고, 청결해서 저희 가족 모두 좋아합니다.
그러던 중 2025.11.8(토). 오후 1~2시 경 세신사님께 세신을 하고 그 와중에 시계, 반지, 안경을 풀어서 세신실에 놓았어요.
그 이후에 비누칠을 한 상태에서 3가지 물건을 들고, 스탠드 샤워대에서 몸을 헹구고 나왔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반지만 가지고 오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아마도, 세신실 키 놓는 쟁반 혹은 스태드 샤워대 비누 놓는 선반 위에 놓고 그냥 놓고 나온듯합니다. 아니면, 바닥에 떨어졌을 수도 있구요.
20년 동안 소중히 간직하던 결혼 반지라서, 오늘 아침 그 사실을 알고 급하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남자 목욕탕 담당하시는 분께서 유실물이나 등등 들어온것은 없닥 하십니다. 그러나, 혹시라도 발견하게 되면, 꼭좀 연락부탁드립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큐빅이 달려있고, 백금으로 도색된 오래된 반지입니다. 저에겐 평생 간직해온 결혼반지이구요. 혹시라도 확인되면, 연락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