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수영장을 이용하는 안동시민입니다.
결제를 위해 그린카드와 신분증을 제시하였는데, 카드 승인번호와 결제금액 등을 직접기재하라고 강요하는 직원의 요구에 의문이 들어 이 글을 올립니다.
이제껏 그린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전국 어느 곳에서도 이 같은 사항은 없었으며, 같은 공단인 '학가산 온천'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고객이 수련관에 비치된 돋보기를 이용해 승인번호를 반드시 직접 기재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안동시의 위탁기관으로서 유행병 종식을 위해 형식적인 절차에 매이기보다는 수영장,탈의실,샤워장 등에서 고객들간 큰 소리로 대화하는 것을 자제시키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작은 개선을 통해서 시민에게 봉사하는 청소년수련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