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안동 시민의 행복한 생활을 위하여 여러가지로 애쓰시는데 대해 감사를 표합니다.
수영 회원제 등록제도 변경에 대한 의견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한 번 회원이 되면 영원한 회원이 되는 현행 수영회원제는 기회 균등 차원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며 등록제를 변경하고자 하는 취지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그 방법 상으로, 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등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생각되어 늦었지만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첫째, 신종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으로 전 세계가 비상인데 새벽 시간에 100명도 넘는 사람을 한 자리에 모이게 하는 것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를 크게 전파시킬 위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모인 사람 중 한명이라도 유증상자가 있다면 안동시 전체로 번지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지금은 공연 티켓팅, 수강 신청 등 대부분의 신청을 인터넷으로 하고 있는데 굳이 현장등록제를 고집한다는 것은 시대를 역행하는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컴퓨터 사양, 컴퓨터 숙련도 등은 개인적인 문제로 PC방이나 자제분들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닐까요?
안동대학교도 인터넷으로 신청을 받고 있고, 다른 지역에서 운영하는 수영프로그램도 인터넷으로 신청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유독 안동시만 왜 현장 등록을 하고자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도 환갑이 지났고, 컴퓨터 이용도 서툴지만 인터넷으로 등록해서 지금 수영강습을 받고 있습니다. 몇몇 사람의 불만으로 많은 사람을 새벽에 나오도록 하는 불편을 끼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시일이 촉박하지만 등록제 변경 방법을 재고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