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학가산온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학가산 온천을 여러번 사용하면서 많은 생각을 해왔으나 이제서야 글을 올려 봅니다.
생각인즉 이 많은 폐 온천수는 어떻게 재 활용하고 있을까?
잘 모르는 제가 혼자서 추측을 해 봅니다.
1. 고객이 1차 사용한 30도 내외 되는 온천수는 폐열회수기를 거치면서 온천 원수를 데우는데 사용을 할 것이고 2. 영업후 온탕물은 모두 하수도를 통해 버려지지 않을까 생각을 해서 제안을 합니다.
***제안 내용***
1. 현재 온천내 기계실에서 재활용하고 버려지는 폐온천수를 다시 한 번 온천 로비나 난방되지 않는 건물내부를 거쳐 하수도로 보내면 난방면적 확대와 난방비 절감 효과가 될 것 같고
2. 하수도로 버려지는 폐온천수는 온천 인근 밭에 대형 탱크를 설치해 모아 두었다가 농가의 겨울 시설재배 난방수로 재사용하면 연료비 절감(온천 휴무일만 농가에서 자체 난방) 효과가 80% 이상 될 것 같습니다.
3. 온천 인근 밭을 시설관리공단에서 장기 임대 하거나 매입하여 안동시 농업기술센터와 협의해 폐온천수를 활용해 온실이나 대형 시설재배용 하우스를 설치해 온천객 볼거리 제공과 특히 겨울 농산물 현지 판매를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저의 짧은 생각이지만 한 번 쯤은 생각해 볼 만 한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