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월달에 전역을 앞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난번 구제역 초소 근무를 지원(현재 복귀)하면서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남들이 알아주지 않지만, 뒤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몇번의 근무 지원을 나가 보았지만 그 분만큼 열심히 하시는 분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다른 분도 잘하시겠지만 제 눈에는 그렇게 보였습니다.
의경과 군인들을 많이 배려해주시고, 일에 대해 정말 열심히 하시는 분 같았습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것이 아니라, 그분 스스로가 일어나 움직이시면서 얼음도 깨고, 쓸고, 정리하시는것 같았습니다.
정말 본 받을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분들이 있기 때문에 이 사회가 돌아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분 성함은 정확히 생각이 나지 않지만 환경사업소에 근무하시는 분이라고 들어 알고있습니다.
키는 한 170정도, 안경은 쓰지 않았고, 머리는 파마를 하신것 같습니다. 지난번 머리 스타일하고 틀리셔서 그건 알고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런 분을 만나게 되어 제가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 그런 모습을 닮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많은것을 보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