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청소년수련관 수영장을 이용하고 왔습니다.
다른 수영장에 비해 수질이 나쁘지않았고 매표도 기계로 할 수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하였고 또한 샤워장도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수온이 너무 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 때문에 다른 지역의 수영장을 종종 이용하게 되는데 사설 수영장이 아닌 시에서 관리하는 수영장에서는 수온을 29도로 맞쳐서 운영을 하여 체온이 낮아지는것을 방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수영장에 준비운동하고 들어가면 춥다는 생각이 안들었는데 청소년수련관은 한기가 들정도로 너무 추웠습니다.
수영을 할 때 근육이 너무 수축되어 준비운동을 하고 들어가도 차가운 수온으로 인해 근육이 경직되어 사고로 이어지지않을까 걱정이 들 정도였습니다.
수영을 쉬지않고 한다면 춥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도 있겠으나 수영장에는 건강한 사람만 오는곳이 아닙니다.
노인분들도 유아, 어린이들도 올 수 있고 성인이더라도 경미한 질환을 가진분들도 건강증진을 위해 올 수 있는곳이기에 체온유지을 위해서 수온관리가 시급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다른 수영장은 수온을 전광판에 표시를 해 두는데 제가 잘 못 찾은건지는 모르겠으나 표시가 없었는것 같습니다.
청소년수련관은 수온을 몇도로 유지하고 있는지 궁금하고 개선방향에 대해 회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