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5살난 남자 아이와 수영장을 갔습니다. 저는 평일 오후 수영강습을 받고 있는지라 아이는 늘 같이 오고 싶어하는데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5살 남자아이는 혼자 입장 불가 여탕도 입장 불가... 남편이 멀리 있고 주변은 모두 여자... 진짜 궁금했던건 할머니 혼자 아들 키우는 조손 가정이나.아들 하나 키우는 한부모 가정은 시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운영되는 청소년 문화센테 이용할수있는 자격이 없는건지... 궁금합니다.부랴 부랴 몸이 불편한 할아버지를 호출하여 우여곡절끝에 입장 하긴 했는데 칠순 넘은 할아버지 수영도 안하시는데 입장권 끊고 들어가시라네요. 1500원... 금액이 너무 커서 화도 나더라구요 ㅎㅎ 이용하지 않고 손주위해 아프신몸 이끌고 와주신거 다 아시면서... 입장권 끊으시던데... 저는 미국온지 알았어요... 그건 또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무튼 이런 사각지데에 놓인 사람들을 도울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토요일 하루만이라도 공공 근로를 배치 할수는 없는건지... 안전요원님께 다음번엔 아이가 여탕을 지날수 없으니 씻겨서 수영복 입혀서 왔으니 지나갈수 있게 할수 없냐니 규정상 안된다고... 그런 규정이 있는건지. 사고가 난다면 번거로운것도 귀찮은것도 알겠는데... 뭔가 배려가 부족한것 같기도 하고 모든 시민을 위한곳인데..속도 상하고 답답하기도 했던 토요일이였습니다.. 이 문제점 개선을 부탁 드립니다. 공공근로 배치가 어렵다면. 안전요원 계시는쪽으로 지나가기만이라도 할수 있도록 해주싶시요. 씻기고 하는거 집애서 다 할테니까요.. 엄마도 아들과 편히와서 이용 가능 하게 해주십시요.또 만약 이문제가 개선이 안된다면 어디에 가서 요청을 해야하는지도 답변 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