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7일 목요일 저희 시어머니께서 저희 3살 4살 아이둘을 데리고 안동 학가산 온천에 가셨습니다.
글을 쓰는 저는 며느리 입니다. 제가 입원을 해 있는 관계로 어머님꼐서 농사를많이 지으시니 일하고 지저분 하신채로 아이둘을 데리고 온천에 갔습니다. 돈주고 표받아 입장 하는데서는 아무말 없이 입장을하였습니다. 아이들신발 신발장에 넣는사이 큰아이가 여탕 안으로 먼저 뛰어 들어갔다고 합니다.
여탕 안에 표를받아 열쇠를 주는 직원이 "아이 몇살이냐고 " 물어보더랍니다.
시어머니께서 "3살 4살 이라고 연년생이라고" 말씀 하셨다고 합니다.
그직원이 아이에게 몇살이냐고 물어보니 5살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시어머니깨서 "15개월 차이나는 연년생이라고 " 말씀 하시니
그직원이 다시 아이에게 몇살이냐고 물어보더랍니다.
아이가 대답을안하니 직원 말하길 "아이가 꾀가 많아서 눈치만 보고 대답을 안한다고 " 말했다고 합니다.
시어머니께서 "아니라구 3살 4살 맞다고" 하시는데도
직원이 아이 태어난 년도를 물어보더랍니다. 이런적이 없었기에 당황한 시어머니께선 생각이 안나더랍니다.
직원 말하길 "우리는 척 보기만 하면 안다고 "
직원이 "됐다고 들어가라고 " 하였다고 합니다.
씻고 나오시면서도 시어머니께서 "아이고 ... 여보소 내가 땅이 100마지기가 넘게 갖고있는 사람인데 돈 몇천원때문에 거짓말 치고 목욕하러 들어오겠냐고 ...내가 내일 호적 초본을 때서 가지고 오겠다 " 라고 말하나
무시를 하셨습니다. 그 날 사과는 받질 못하였습니다.
금요일 초본을 때시고 토요일 다시 온천에 아이를 데리고 가셨습니다. 토요일은 말끔하게 화장하시고 입고 가셨습니다.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하더랍니다. 이틀전이랑 다른분인지 알았다고 ... 토요일 관리책임자를 찾으니 토요일 저녁때라 관리책임자가 안계시다 하여 월요일 재차 4시 10분경 다시 방문을 하였습니다. 관리 책임자소장님은 시청회의를 간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일로 인하여 우리가 2번을 왔으니 내집으로 와서 사과를 받았으면 하신다고 시아버지께서 집 주소를 남겨 놓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틀이 지나고 삼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전화번호는남겨 놓지 않으셨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요점은 직원 교육이 잘못 되어있기에 책임자분이 사과를 하시는게 마땅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온천에 지저분하니 씻으러가는것이지 말끔히 화장하고 깨끗하게 해서 가야 하는 곳입니까?
제가 입원하기전주에도 큰아이를 데리고 둘이 온천에 갔었으나 아무말 없었는데 왜촌에서 지저분 한 채로 가신 시어머니이야기를 무시를 하셨는지 요즘 아이 교육에 얼마나 돈을 들이고 심혈을기울이는데 아이 듣는데서 꾀가 많다니요??? 눈치를 본다니요????
제가 3주전 아이와 둘이 갔을때 한번도 호적 등본 보여달라 아이 몇살이냐 이야기없었습니다.
저희 아이가 큰편이긴 합니다.그러나 주변에 더큰 아이들도 많습니다. 여태 다녀도 한번 말없었는데 제가 없는 사이 이런일이 생겨서 저 또한 아이에게 미안하고 속상합니다.
신속 적절히 대응을 하셨더라면 이렇게 장문의 글을띄우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