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한파가 왔다고 뉴스에서 접했습니다.
일전에 상하수도 공사를 하면서 계량기 위치도 바꾸고 스티로폼으로 잘 막아주셔서
이번에는 물걱정 없이 지낼수 있겠구나 생각을 했는데
오늘 물이 안나오네요
몇일전에 이웃에 살고계시던 할아버지집에서도 물이 안나와서 계량기를 확인해보니
스티로폼 뚜껑이 잘 안닫혀있고 아래쪽으로 떨어져있더군요.
검침을 하면서 그렇게 해놓고 가신거 같은데 그렇게 해놓으면 당연히 물이 얼어서 안나오지 않겠습니까
저희집에도 오늘 확인해보니 스티로폼 뚜껑 손잡이가 사용할수 없게금 구멍이 나있었습니다.
구멍이 뚫려있었기때문에 스티로폼은 제 역할을 할수 가 없었겠지요.
할아버지집에서는 오후가 되어 물이 녹았는지 잘 나왔다고 하시는데
저희집은 아직도 물이 안나오고 있습니다.
일요일이여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평일에 동파사고가 일어났다면 그 불편은 말씀드리지 않아도 아실겁니다.
일에 편의를 위해서 이렇게 하신거 같은데
이런 사고가 일어난걸 보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지 않으십니까 ?
뚜껑을 바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검침할때 이런일로 동파사고가 일어나지 않게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북 안동시 일직면 까박골길. 주민
